2024. 7. 31. 22:00ㆍ커뮤 프로필
#생존자_프로필
[ 정신없는 방황 ]
" 혹시, 우리 어디서 봤던가? "
...농담이야. 난 너 모르거든~
• 이름 •
Stanley 스텐리
• 나이 •
22세
• 키/몸무게 •
184cm, 평균+3
• 성별 •
XY
• 직업 •
X
• 성격 •
# 결단력있는
그는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잇따라 정리하여 자신에게 이익이 될 결정을 짓는 것에 능숙하다. 남을 헤아리는 것 없이 오로지 ' 자신 ' 에게서 이득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 즉시 행동으로 옮기며, 그 결정이 남을 헤치거나 빼앗는 일이라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다. 이런 성격 덕에 남들의 미움과 증오를 자주 받는다
# 친화력이 좋은
그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지 먼저 다가가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지녔다. 장난스러운 말투와 친근한 웃음으로 한 무리에 쉽게 끼어들기도 하며 가벼운 농담과 대화를 즐긴다. 또한 혼자 있는 것 보다 남들과 함께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스스로 밝힌 바가 있다. 그럼에도 항상 관계가 오래가지 못하고 멀어지는 경우가 잦은데, 이는 이기주의적 성향이 문제라고.
# 잘 적응하는
그는 대부분의 환경과 장소에 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전부터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던 경험이 많았던 덕이라고. 아무리 낯설고 좋지 못한 상황에 처해도 빠른 결단력과 강한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다 자부했다. 그래서인가? 법과 질서가 무너진 이곳에서도 잘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은 이것 때문이었을지도.
• 외관 •
댓첨
• L/H •
L : 가치있는 물건, 스킨십, 시원한 음식, 꽃, 통조림 음식, 사람 등
H : 얼굴에 손 대는 것, 머리쓰는 문제, 위협, 강압적인 것, 토마토, 종교 등
• 특징 •
생일 | 0208. 탄생화는 범의귀이며, 탄생석은 자수정과 루틸 레이티드 쿼츠이다.
혈액형 | O형
가족관계 | 본인 외 가족은 현재 곁에 있지 않으며, 사건 이전부터 혼자 세상을 거닐었다.
버릇, 습관 | 불안하면 오른 손목을 긁는 버릇이 있다. 또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가까이 달라붙는 습관이 있어 남들의 불편함을 자주 사들인다. 그 외에도 혼자 있을 때는 다리를 떤다거나 멍 때리는 등.. 자잘한 버릇과 습관이 많은 편이다.
말투, 목소리 | 사람과 대화할 때에는 비교적 높은 톤의 미성이다. 다만 평소의 목소리는 낮은 중저음 톤에 가까운 편이며 무거운 목소리보다 밝은 목소리가 더 친해지기 쉽다며 스스로 높이는 것이라고... 또한 대부분 반말을 사용한다. 상대가 원한다면 기꺼이 ~요. 정도는 붙여준다고.
얼굴 | 얼굴 주위를 만지거나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손을 가져다대는 것 만으로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잠을 자거나 음식을 먹을 때에도 항상 후드와 두건을 착용한다. 어째서 그렇게까지 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햇빛 | 피부가 강한 햇빛에 약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온 몸을 옷이나 장갑 등으로 둘러 싸매고 있다.
위치 | 떠돌이인 그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는 한 도시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 언제까지고 그 곳에 머물지는 알 수 없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그 주변지역의 생존자 무리들 사이에서 경계 대상 1호라고 한다. 물자들을 챙겨 달아나는 도둑녀석으로.
한파 | 파도와 같다고 생각해. 한파는 눈, 파도는 물. 둘다 휘몰아친다는 점에서 같지 않아?
• 스탯란 •
근력 ■■■■□
민첩 ■■■■■
지능 ■■□□□
운 ■■□□□
손놀림 ■■■■■
: 손 재주가 좋아 손으로 하는 것들에 재능이 있다.
특히나 자물쇠와 같은 것들을 따는 데에 매우 능숙하다.
4+5+2+2+5 = 18
• 소지품 •
마체테, 붕대, 락픽, 핸드폰
•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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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블 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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