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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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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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죄인일리가 없어! ]

" 털끝도 건들이지마, 옷도 건들이지마, 어디든지 건들이지마. 소름끼치니까.. "



이름
유 다희


나이
22세


종족
인간


죄종
ㅡ

 

키/체중 
179.9cm 표준-3


외관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있습니다. 피부는 매우 창백하여, 죽은 사람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정도입니다. 신발은 흰 선이 세 개 그어져있는 검은색 슬리퍼입니다. 보통 이승에서는 삼선슬리퍼라고 불립니다. 양말은 신고있지 않습니다. 손에는 검은색 장갑을 끼고있습니다. 매끈한 면재질로 추정됩니다.

투명화 파일

 

 

성격

경계심이 강한, 겁이 많은, 자존감이 낮은, 감정기복이 심한, 불친절한


특징

- 취미로는 서늘한 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것입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취미는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인형만들기, 그림그리기 등 손재주가 필요한 것들은 대부분 잘하고 좋아합니다.

- 혈액형은 희귀하다고 유명한 RH-AB형입니다. 그 덕에 다치는 것을 조금 꺼림직해합니다. 죽은 지금도 그렇습니다. 자신의 피를 흘리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 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가면 기겁하고, 다리가 풀리기도 합니다.

- 누군가 자신의 몸을 건들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스킨십 같은 것들이요. 그저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꾸 건들이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 애매한 키(179.9)를 가지고 있지만 항상 자신은 180을 넘는다고 주장합니다. 키가 그리 작은 것은 아니나, 180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L / H 

달콤한 음식, 꽃, 먹을 것 주는 사람, 바다, 강아지, 낮잠 / 악마, 스킨십, 장난치는 것, 놀래키는 것, 야채, 뱀, 큰 소음, 비



선관란

델리 / 친혐관

`` 그만 쫓아와, 악마녀석아! 쓸때없이 찝쩍거리지 말라고! ``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졌을 때 처음 마주친 악마이다. 초면에 갑자기 얼굴이 이쁘다는 식으로 말하며 다가오던 델리를 기분나쁘게 생각한 그는 오지말라며 계속 플러팅을 무시하고 멀리 떨어지려고 하지만 끝까지 쫓아오려고 하는 델리를 귀찮고 짜증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악마를 싫어하는 이유에 가담한 악마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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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이름

ㅋㅋㅅ


나이

07


한마디

뭐에요 이 갓커? 재미있겠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s.w. : 해당 답멘에 화나요

로그뺨 : 재미있어요

답멘 스루 : 좋아요

■ 기력이 매우매우 없고 답텀이 굉장히 긴 후레오너입니다

■ 로그뺨은 다시 맞받아쳐 드리는 경우가 많으니 부담없이 받아주세요

■ 중~장문러입니다. 가끔 답멘이 경우에 따라 길어지거나 혹은 짧아지는 경우가 굉장히 잦습니다

■ 대부분은 러너님의 길이에 최대한 맞추어드립니다. 너무 짧은 단문은 스루합니다

■ 모든 행동은 수위표에 맞춰 조율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살해는 갠밴으로 오셔서 조율해주시는 것을 적극 지향합니다.

지향 커플링

S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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